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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필요없어” 전자지급서비스 하루 1.3조 썼다…‘OO머니’ 16%↑

간편결제·송금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지난해 전자지급서비스 일일 이용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4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이용규모는 일평균 1조3676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3%(약 139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사진=연합뉴스
평균 이용 건수도 2023년 2600만7000건에서 2935만6000건으로 늘어 집계 이래 가장 많았다.


PG 서비스의 7할 이상을 차지하는 신용카드 결제대행 금액이 전년 대비 8.3%(약 798억원) 늘어난 영향이 컸다.


기업들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OO머니’로 이용자를 끌어모으면서 선불전자지급수단 사용도 크게 늘었다.
이는 계좌연동 등을 통해 사전 충전한 선불금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들을 말한다.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규모는 일평균 3316만9000건, 결제액 1조1663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2%, 16.2% 증가했다.


결제대금예치 서비스(에스크로)도 전년 대비 일평균 거래 건수가 25.5% 급증해 426만7000건에 달했다.
사용금액은 일평균 1782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1% 늘었다.


카드사들이 아파트 관리비, 전기·가스요금 납부 서비스 영업을 강화하면서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이용도 늘었다.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이용규모는 일평균 29만7000건, 812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4%, 22.3% 늘었다.
윤솔 기자 sol.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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