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생산한 폴리실리콘 활용…RE100 요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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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인 미션솔라에너지(MSE : Mission Solar Energy) 부지에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짓는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인 미션솔라에너지(MSE : Mission Solar Energy) 부지에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짓는다고 20일 밝혔다.
총 2억6500만달러를 투자한다. 오는 2026년 상반기 1GW의 태양광 셀 상업 생산을 시작하고, 하반기 1GW 규모를 증설한다.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테라서스(TerraSus)의 폴리실리콘을 기반으로 신규 법인의 셀로 이어지는 비중국 태양광 서플라이 체인(Clean Supply Chain)을 구축하게 된다.
OCI 테라서스(TerraSus)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은 말레이시아의 친환경 수력발전을 기반으로 RE100 요건을 충족한다.
특히 이번 투자는 기존 부지와 설비를 활용한다. 이미 각종 인허가를 받은 만큼 1년 이상 생산 시기를 단축할 수 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말레이시아 법인의 폴리실리콘으로 미국 생산망을 시작하게 됐다"며 "최소 비용과 최단기간의 프로젝트로 태양광 밸류체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zzang@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