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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서울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은 미슐랭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 권위를 가진 미식 평가 행사다.
올해도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을 1위부터 50위까지 선정하며 시상하며 개인상 역시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시상식에선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한식당 밍글스가 13위에 올랐다.
18위에 세븐스도어, 21위 온지음이 올랐고 41위에 안성재 셰프의 모수가 선정됐다.
밍글스는 이후 한국 최초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44위)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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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소스 및 조미료 파트너(Official Sauces and Condiments Partner)로 참여해 ‘순위 상승 최우수상’(Highest Climber Award)를 시상하며 현장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금기 소스를 활용한 핑거푸드 시식 행사는 전 청와대 중식수석셰프이며 현재 찌엔용 오너 셰프이자 이금기 부고문으로 활동중인 박건영 셰프와 협업하여 진행한다.
선보이는 핑거푸드는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와 소흥주에 절인 ‘취전복냉채’, 이금기 중화 매실소스와 패션후르츠 퓨레로 소스를 만든 ‘방울토마토 냉채’로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특유의 감칠맛과 중화 매실소스의 상큼한 맛을 살렸다.
이금기 관계자는 “이금기는 전세계 셰프들이 애용하는 소스 브랜드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미식의 즐거움을 알리고 누구나 이금기 소스를 활용해 맛있고 즐거운 요리를 완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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