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5일 하나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함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
앞서 함 회장은 전체 주주의 과반에 달하는 연임 찬성표를 확보한 만큼 무난하게 연임이 통과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함 회장은 2022년 3월 취임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3조7388억원의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 2022년 이후 2년 연속 리딩뱅크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이번 연임 성공으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하나금융그룹을 이끌게 됐다.
이로서 밸류업 및 비은행 강화 등 함 회장 2기 체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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