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역세권, 우수한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등을 갖춰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남양주시 호평 택지지구 일반 상업지역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548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돼있다.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84㎡,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행은 남양주도시공사, 엠디파트너스, 부산은행으로 구성된 센트럴 N49피에프브이가 맡았고 두산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
두산건설은 초고층 주거복합건축물 시공 실적에서 국내 2위를 기록하며 초고층 아파트 건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국내 최초로 주거용 건물 높이 300m를 돌파하며 초고층 주거 단지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두산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는 N49의 품질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초역세권 입지다.
평내호평역(경춘선)까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 평내IC가 인접해 있어 잠실역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신경춘로를 통해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2030년 개통 예정인 GTX-B(계획)노선이 완공되면 서울역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20분 이내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라운지,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키즈클럽 등이 조성된다.
두산건설은 입주민들의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활동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주거 복합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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