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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주거문화]GS건설, 조망 특화형 평면 개발…탁 트인 전망 감상


GS건설은 아파트 '창'을 '풍경을 담는 액자'로 재해석하는 조망 특화형 평면을 주거브랜드인 자이(Xi)에 적용해 주거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GS건설은 경치를 빌린다는 '차경'의 의미를 접목해 조망 특화형 평면을 개발했다.
전통적 개념을 현대 고층 아파트에 접목한 것이다.
조망 특화형 평면은 조망을 최적화할 수 있는 위치에 단지를 배치하고 가구별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평면이다.
외부 창호가 향하는 공간을 거실, 부엌으로 배치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는 파노라마 창을 통해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GS건설이 조망에 집중하는 것은 주택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과 삶이 공존하는 복합적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어서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조망에 대한 고객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GS건설은 새로 개발된 조망 특화형 평면을 바다 조망, 한강 조망 등 우수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브라이튼 여의도' 설계에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GS건설은 조망 특화형 평면 개발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망 특화형 평면은 GS건설의 사내 1호 벤처인 인디드랩의 '더 스택 (The Stack)'을 활용해 개발됐다.
더 스택은 조망뿐 아니라, 소음, 공기질 등 다양한 고객의 주거 환경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설계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단지 배치를 만들어내고, 3D 모델링을 통해 가구별 조망을 시뮬레이션한다.
시공단계에서부터 내 집 거실에서 창밖 풍경을 미리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주거 환경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망이 강화된 혁신적인 설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수도권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평면 개발에 차별화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거 공간의 가치를 혁신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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