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도움, 수분 보충 등 기능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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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가 '갓비움' 후속 제품 '갓비움 마일드 애사비'와 '갓채움'을 출시했다. /hy |
[더팩트｜우지수 기자] hy는 인기 제품 '갓비움'의 후속 제품 '갓비움 마일드 애사비'와 '갓채움'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갓비움 마일드는 기존 갓비움 대비 부드러운 맛으로 제작됐다. 최근 건강?관리 소재로 주목받는 '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더해 상큼함을 살렸다. 식이섬유, 유산균 사균체를 함유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갓채움은 수분 보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전해질이 풍부한 제주 용암 해수를 활용해 흡수가 빠르다. 갓비움 제품 섭취 후 마시면 좋다. 콜라겐, 글루타치온, 식이섬유, 비타민C 등을 함유했고 레몬 맛으로 섭취 부담을 낮췄다. 당류 0g 함유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hy는 갓비움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다. hy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설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음료 시장에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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