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중 부회장·이수미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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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OCI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김택중 OCI홀딩스 부회장과 이수미 OCI홀딩스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신우성 전 금호피앤피화학 대표이사와 김필남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 교수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2024년 기준 주당 2200원의 배당도 결정했다. 회사 연결 당기 순이익 1137억 원의 약 36%의 배당 성향, 시가 배당률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사업의 안정과 성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회사인 OCI도 25일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김원현 OCI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유기풍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명예교수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택중 부회장이 OCI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김유신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OCI의 경영을 총괄한다.
35년간 OCI 주요 사업을 이끌어온 김 부회장을 주축으로 첨단 소재 및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zzang@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