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임기는 오는 2028년 2월까지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 간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융합과 신산업을 개척하기 위한 연합 단체다.
7700여개 회원사가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에서 활동 중이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이날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강 신임 회장의 역량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융합중앙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도약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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