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은 경남 산청,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계획이다.
삼성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000개와 거주용 천막 600개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은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올 초 미국 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도 가전·태블릿·PC 등 100만 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