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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안성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뜨는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 눈길

포천~세종간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72.2㎞)이 2025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개통됨에 따라 서울, 용인, 안성 지역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졌다.


세종~포천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총연장 176.3㎞의 대규모 고속도로다.
안성~용인~구리 구간은 왕복 6차로로 안성에서 용인을 거쳐 구리까지 차량으로 39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기존 도로를 이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88분이 걸리는 것으로 기존 통행시간 대비 49분이나 단축된다.
안성~세종구간(59.5㎞)은 2026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수도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며 수도권 동남부 지역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후광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안성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의 경우 민간임대상품으로 HUG 100% 보증금 보장으로 최근 민감한 전세사기 이슈도 안전하게 보장한다.
공급면적은 78㎡, 84A·B㎡ Type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지하1층부터 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총 533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는 각종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우며, 10년 후 분양전환 우선 부여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단지 앞 공원이 축구장보다 큰 2,380평 정도의 규모로 조성되어 자녀와 온가족이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풍부한 녹지와 쾌적한 환경을 갖춘 덕분에 입주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홍보관에 문의하면 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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