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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ay, 세와 커뮤니티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 김영록 작가 초청 강연 성료

BSWay, 세와 커뮤니티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루로 불리는 김영록 (재)넥스트챌린지 대표를 초청해 3월 26일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사업가가 알아야 할 IR 전략’과 ‘AI와 디지털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지형’을 주제로, 기업가의 전략적 시야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록 대표는 스타트업 인재 양성과 창업 교육 전문가로, 국내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구글플레이, 인텔, 로레알그룹, 탈레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업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를 맡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100회가 넘는 정부 및 대기업 대상 강연과 『변종의 늑대』, 『진격의 늑대』, 『미지의 늑대』 연속 베스트셀러를 펴낸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가들이 투자와 미래 산업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실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 혁신은 창업 환경뿐 아니라 투자 방식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지금의 창업가는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이 가져올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관점의 IR 전략과 창업가가 갖춰야 할 마인드셋에 대해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현장에는 IT, 교육,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강연 후 네트워킹까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통찰을 얻는 시간이었다.


BSWay 배세와 대표는 “김영록 대표님의 강연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통찰로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1인 기업,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코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SWay, 세와 커뮤니티는 향후 기존 CEO 및 기업 대상의 오프라인 소수정예 AI 코칭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4월 중 VOD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인 기업, 예비 창업자들도 스마트 경영 코칭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세와 커뮤니티는 4월 초청 세션으로 프랜차이즈 1943, 인쌩맥주, 시선을 운영하는 위벨롭먼트 공동대표 3인을 초청 예정이다.
정승민 대표, 최혜성 대표, 김태현 대표가 1개 점포에서 500개 점포를 확장하기까지의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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