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어핏 라인은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흑미 성분을 활용해 모공 깊숙이 쌓인 노폐물까지 관리해준다.
‘포어핏’ 라인은 ‘퍼플라이스 피디알엔 세럼(Purple Rice PDRN Serum)’, ‘퍼플라이스 머드 클렌저(Purple Rice Mud Cleanser)’, 그리고 ‘퍼플라이스 포어 클렌징 오일(Purple Rice Pore Cleansing Oil)’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만든 신제품은 미국 아마존과 동남아시아 쇼피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퍼플 라이스 포어 수딩 클렌징 오일’은 건조함 없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클렌징 오일이다.
흑미 추출물 외에도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모공 특허 성분인 ‘Anti-Pore S’를 함유하고 있다.
모공을 막는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퍼플 라이스 피디알엔 세럼’은 쌀에서 추출한 비건 피디알엔 성분을 함유해 식물성 성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글로벌 마켓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다.
또한 니아신아마이드와 폴리하이드록시산(PHA) 등의 성분이 함께 피부 톤을 균일하게 밝히고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퍼플 라이스 포어 퓨리파잉 팩클렌저’는 팩과 폼클렌저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투인원(2in1)’ 모공 관리 제품이다.
6가지의 복합 클레이 입자가 과도한 피지를 흡수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이퀄베리는 이번 포어핏 라인 개발 과정에 저자극 및 논코메도제닉 포뮬러를 채택해 모든 피부 유형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퀄베리 관계자는 “모공과 피부 결에 대한 고민은 만국 공동의 관심사로 이번 포어핏 라인을 통해 이퀄베리의 이름을 한 단계 더 알리고자 한다”며, “포어핏 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성 라인을 조금씩 선보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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