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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플란트 ‘스트라우만’ 지난해 매출 4조145억원 “역대 최대”

글로벌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 스트라우만그룹이 중국 및 중남미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트라우만그룹 로고. 스트라우만그룹 제공
31일 스트라우만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4조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매출이 증가했고, 북미 지역은 상반기 주춤했으나 4분기 들어 회복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높은 성과를 유지했다.
특히 중국은 시장 점유율 확대가 두드러졌다.
중남미 지역도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임플란트, 교정,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한 것이 주요했다.


메인 브랜드인 스트라우만은 디지털 혁신에 주력하며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치과 전문의들의 효율성과 연결성을 극대화했다.
아이엑셀 임플란트 시스템은 우수한 임상 결과와 치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끌어냈다.
네오덴트는 Zi 세라믹 임플란트 시스템과 Zi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 출시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며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중동 등에서 두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시리오스 구강 스캐너와 맞춤형 보철 설계 서비스인 ‘유니크(UN!Q)’를 북미에서 출시해 환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지난해 치료 환자는 670만명으로, 전년 대비 110만명 증가했다.


성장을 위한 투자도 지속했다.
지난해 투자액은 2702억원이다.
스트라우만그룹은 네오덴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브라질 쿠리치바에 세번째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디지털 솔루션 부문에도 투자하고 있다.

표지영 스트라우만코리아 대표. 스트라우만그룹 제공
한편, 스트라우만코리아는 올해 1월 표지명 대표를 새롭게 영입해 여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표 대표는 “스트라우만코리아는 중장기 혁신 전략을 수립 중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헬스케어 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라우만 코리아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세계 1위 브랜드로서 고객과 환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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