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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 등 6개 지역 취약계층 단열·보일러 교체 지원


‘2025년 열효율 개선 사업’ 시행

한국가스공사는 1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충북 청주시의 한 주택. / 뉴시스
한국가스공사는 1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충북 청주시의 한 주택. / 뉴시스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등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1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대구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등 전국 6개 지역이다.

이 사업은 노후 건물에 대한 창호, 단열, 보일러, 가스레인지, 난방(바닥), LED 조명 교체 공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을 돕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가스공사는 저소득층 7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76곳을 지원했다. 사업이 처음 시행됐던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3083개소(저소득층 1370가구·사회복지시설 1713곳)에 혜택을 제공했다.

가스공사는 열효율 개선 시공에는 지역별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장애인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 12개사가 약 17억원(전체 시공비 89%)의 매출을 올렸다.`대상 기업은 이달 중 모집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7~12월까지 열효율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열효율 개선 사업에 대한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참여’ 부문은 응답자 99.2%, ‘삶의 질 향상’ 부문은 응답자 100%가 만족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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