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동의서 징구 예정…신속하게 사업 추진 계획
![]() |
대한토지신탁이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토지신탁 |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고척동 한효아파트는 구로구 고척동 52-332일원에 있다. 사업지 인근 다수의 아파트 단지와 고척돔, 아이파크몰, 고척성심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도 가깝다.
이 사업지는 지난 2023년 1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500가구 이상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한효아파트 소유주들이 선택한 신탁방식 재건축정비사업은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신탁사가 사업 초기부터 초기 업무 대행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갈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했던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고척동 한효아파트는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소유주 분들의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크다"며 "소유주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대한토지신탁은 신탁방식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군인공제회 100% 자회사로서 엄격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동의서 징구에 나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