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ch Pass’ 프로그램 시행
세계 100대 공대 석박사 이상 등 요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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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K-Tech Pass’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우수 해외인재 정착을 위한 종합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27일 열린 2024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 뉴시스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 해외인재 정착을 위한 종합지원을 시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K-Tech Pass’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하고 코트라(KOTRA)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K-Tech Pass’ 우수 해외인재에게 탑티어 비자(최우수 인재 거주비자)와 교육, 주거, 세제 등 정착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국내 첨단기업과 고용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으로 △세계 100대 공대 석박사 이상 △세계 500대 기업 또는 글로벌 연구기관 출신 경력 보유 △일인당 국민총소득(GNI) 3배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수 해외인재를 대상으로 신설된 법무부의 탑티어 비자 안내와 인재 채용 전문기업의 해외인재 유치 노하우 특강이 열렸다.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분야 3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도 참석했다.
‘K-Tech Pass’ 프로그램 신청 등의 정보는 KOTRA 해외인재유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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