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키움증권에서 자사 홈트레이딩서비스(HTS)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를 통한 투자자들의 주문 체결이 지연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키움증권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현재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며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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