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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BYD "아토3 인도 시작"…씰 공개, 사전예약 실시


씰 가격 4750만~5250만원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승용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씰(SEAL)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YD코리아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승용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씰(SEAL)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YD코리아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승용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씰(SEAL)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YD가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씰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주행성능, 지능형 하이테크 DNA를 모두 갖춘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씰의 전면부는 공기역학적 설계를 적용해 0.2912의 공기저항계수를 구현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3.8초에 불과한 성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BYD 전기차 라인업 최초로 셀투바디(Cell-to-Body·CTB) 기술을 도입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은 블레이드 배터리를 차체에 완전히 통합해 주행 안정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능형 구동 제어 시스템인 아이텍(iTAC)을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토크 출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는 모델로, 브랜드 셰이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주요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부스를 찾아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황지향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주요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부스를 찾아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황지향 기자

CTB 기술의 핵심은 배터리팩의 상단 커버를 차체 바닥과 완전히 일체화하는 혁신적인 구조에 있다. 이 기술은 배터리를 단순한 에너지원에서 벗어나 구조적 요소로 기능하게 함으로써,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충돌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82.56kWh의 BYD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520㎞(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20~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최대 150㎾의 DC 충전을 지원한다.

BYD 씰은 △모터타입과 구동방식의 파워트레인과 △전자식 차일드락 등 편의사양에 따라 RWD(후륜구동)와 AWD(사륜구동)의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판매 가격은 4750만원에서 5250만원 사이로 형성될 예정이다.

조 대표는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고객에게 인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BYD는 지난 1월 출시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의 고객 인도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출고 제한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신 고객 덕분에 환경부 보조금이 확정됐다"며 "이제 아토3 인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BYD코리아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관련 행정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아토3는 1월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월 중순부터 순차 인도될 예정이었으나, 전기차 보조금 산정 지연과 환경친화적 자동차(환친차) 고시 등재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며 출고가 한동안 지연된 바 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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