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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2 in 1 공기청정기 ‘판테온’으로 새로운 공간 살균 기준 제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살균과학 노하우가 집약된 2 in 1 공기청정기 판테온이 24시간 공간살균솔루션으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는 ‘공간 살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기살균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전문가들은 감염병 대유행 주기가 짧아질 것으로 예측하며, 호흡기 감염병의 위협이 일상 속에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세스코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최근 출시한 ‘트루살균 공기청정기-판테온’은 공기청정과 공기살균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영유아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 어린이집, 병원 등에서 판테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트루살균 공기청정기-판테온’은 공기청정과 공기살균 엔진을 결합한 2 in 1 방식으로, 공기를 흡입해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파괴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이는 기존의 UV-C LED나 필터 살균 방식과 차별화된다.
또한, 세스코의 독자적인 에어리바운드™ 기술을 통해 먼지를 96.7% 제거하며, 360° 입체살균 방식으로 공간 전반을 살균한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살균과학 노하우가 집약된 2 in 1 공기청정기 판테온이 24시간 공간살균솔루션으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트루살균 공기청정기가 공기 중의 인플루엔자(H1N1) 바이러스를 30분 만에 99.99% 제거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부유바이러스와 부유세균에 대한 시험 결과도 99.9%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세스코는 ‘세스코 사이언스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공기청정기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하며, ‘플러스알파케어 서비스’로 해충 모니터링, 표면살균 등 종합적인 위생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판테온은 세스코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제품으로, 24시간 공기살균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공기살균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생활 공간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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