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콜마(KOLMAR GROUP AG)와 바이오디젤(FAME) 제품 공급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26년 5월31일까지다.
DS단석은 콜마에 총 5만t을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6455만달러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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