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성수@대림창고'서 개최
그래픽 티셔츠 4종 가장 먼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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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가 성수@대림창고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함게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무신사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무신사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진행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2025년 SS 시즌 신제품과 주요 인기 상품이 공개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지난 2006년 호주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모터사이클, 서핑, 스케이트보드 등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클래식 컬렉션을 비롯해 대표적인 인기 라인을 볼 수 있다. 또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주 고객층인 여성을 위해 우먼스 컬렉션도 선보인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단독으로 선발매하는 아이템도 있다. '셀레스티얼 로드 티', '도그 데이즈 모토 티',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티' 등 개성 있는 그래픽 티셔츠 4종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공개한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 구매 사은품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데우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스티커팩, 스트링백, 부채 등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가 진행되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 한정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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