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국내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를 판단하는 6가지 주요 지표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되는 권위 있는 브랜드 평가다.
객관적인 정량적 데이터 기반으로 브랜드를 선정하며, 관련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인증 제도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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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대표는 한국식 술집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확보하고 있다.
동종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그니처 메뉴 ‘빠삭파전’과 ‘슬러시막걸리’의 특허 등록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는 데 성공했으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출 증대를 통한 가맹점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가맹본부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도 강점 중 하나다.
79대포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인기 드라마 제작 지원, 브랜드 CM송 제작 등을 공격적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맹본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해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규 매장 오픈 매장을 대상으로, 가맹점 별 상권에 따른 지역 밀착 점포 마케팅 LSM(Local Store Marketing)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이번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은 79대포가 국내 모든 프랜차이즈 중에서 상위 3%를 기록하고 있다는 의미로, 브랜드의 공신력과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근거로 풀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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