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의 주요 관광지인 명동보다 성수동에서 더 많은 소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성수동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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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의 주요 관광지인 명동보다 성수동에서 더 많은 소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성수동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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