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세무 서비스 기업인 일본경영그룹과 태국의 호텔병원 운영사 프린시펄 캐피탈은 수도 방콕 근교의 사뭇프라칸현 프린스 스완나품병원에 뇌졸중 등을 겪은 회복기 재활전문병동 ‘PNKG 리커버리 앤드 엘더 센터’를 개설했다.
클리닉은 월~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에 오픈한다. 태국에서는 연간 약 20만명에게서 뇌졸중이 나타나고, 5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클리닉에서는 뇌졸중 등의 상태에 따라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코보리 타카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