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12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스크랩하기 >닫기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