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12월 19일 목요일 주요 뉴스 <u>한 권한대행, 6개 법안 거부권…"헌법·미래 최우선" 한 권한대행은 임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헌법 정신과 국가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책임 있는 결정을 해야 했다"며 거부권 행사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u>우원식 의장, "대권 출마…생각해 본 적 없다"
우의장은 '대권 출마 생각' 질문과 관련해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u>석 변호사, "윤 대통령, 당당한 입장 갖고 있다" 변호인단 구성에 참여한 석동현 변호사는 "대통령은 법률가로서, 시민과의 충돌을 피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u>'실탄 소지' 김현태 조사, '햄버거집 회동' 노상원 구속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당시 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은 "국회 출동 당시 실탄 1920발을 가져갔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TV 뉴스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