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12월 23일 월요일 주요 뉴스 <u>국무회의서 '쌍특검법' 안 다룬다…"상정 힘들어" 총리실 관계자는 특검법 상정은 오는 1월 1일까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법률을 검토해 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u>여·야·정 협의체, 오는 26일 첫 회의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여야정협의체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u>최상목 "3천억 규모 '2차 밸류업 펀드' 신속 집행" 최상목 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 열린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에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u>이창용, 실기론 또 반박…"환율 등 통합 고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국제경제학회 동계학술대회 기조연설에서 물가와 외환, 부채 등을 같이 고려해 통화정책을 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TV 뉴스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