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인 버스 창문에 김이 서려 있다.
스크랩하기 >닫기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