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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송무·자문 경험 의뢰인의 권익 보호, 심층 상담 최적의 법률 서비스 제공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5-01-22 10:42:54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사회 현상이 복잡해진 탓에 이해관계가 상충되거나 대립갈등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법적 분쟁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런 때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법원 인근에 위치한 ‘법무법인 새날’(변호사 전민규)이 크게 주목을 받는다.

전민규 변호사는 경영학 전공 후 금융기관, 공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로스쿨을 거쳐 법조계로 들어온 10년 경력의 법조인이다.
그는 의뢰인 권익 보호를 최상의 가치로 삼고 법률에 관한 전문성과 풍부한 송무/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민형사/행정/가사/상속/이혼/노동/사기횡령배임/건축/교통사고/음주운전 사건을 비롯해 보이스피싱/스미싱/큐싱/스토킹/데이트 폭력/층간소음 등 신종범죄 사건에 관해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변호사는 사건을 수임하면 의뢰인이 고통스러운 시간에서 속히 벗어나 다시 평안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먼저 의뢰인과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사건의 정황과 사실 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쟁점이나 위험 요소 여부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후 의뢰인의 든든한 법률 조력자로서 사건 당사자 간 조정중재 절차를 진행하고 합의를 도출해서 사건을 마무리한다.

소송으로 비화되면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판례들을 고려해 탄탄하게 논리를 구축하고 사건 맞춤 전략을 수립해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다.
전 변호사는 특히 교통사고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베테랑이다.

교통사고의 경우 보험금 보상을 담당하는 30년 경력의 손해사정사와 함께하면서 수많은 사건을 원만히 해결했다.
이로써 ‘법무법인 새날’은 전국 교통업계에서 5위권에 속하는 부산/부일/통영/삼포교통의 법률 자문을 담당하는 중이다.

2024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전 변호사는 손해/생명/제3보험 대리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지식을 토대로 보험사 상대 1심 패소 사건에 대한 2심 소송을 맡아 보험 약관을 꼼꼼히 분석해서 승소한 사례들도 있다.

창원 지역사회 법률상담 위원으로 활동하는 그는 “금융 전문가로서 금융 투자에 대한 조언도 해준다”며 “‘법무법인 새날’이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가 되고 상생하는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a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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