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헌우 기자](//cdn2.ppomppu.co.kr/zboard/data3/tf_news/2025/0130/202541651738200739.jpg)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헌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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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cdn2.ppomppu.co.kr/zboard/data3/tf_news/2025/0130/202578501738200935.jpg)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50분, 광주 5시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등이다. ![](//cdn2.ppomppu.co.kr/zboard/data3/tf_news/2025/0130/202596951738200969.jpg)
또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 525만 대가 몰려 양방향에서 정체가 이어지겠다. 귀경 방향은 오후 5시에서 6시, 귀성 방향은 정오부터 낮 1시에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인다. ![](//cdn2.ppomppu.co.kr/zboard/data3/tf_news/2025/0130/2025396317382009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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