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옹진군 재난문자]
옹진군이 군 사격 훈련이 오늘(19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19일 "오늘 오후 2시께 백령도 및 연평도 지역에서 우리 군이 해상사격을 예정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민 및 방문객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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