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성시는 21일 "오늘 오후 4시 2분께 송산면 사강리 552-6 인근에서 창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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