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A군은 오는 3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