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3함대 소속 전북함 승조원들이 26일 전투지휘실에서 해상기동군수 훈련중인 천지함과 통신을 하고 있다.
해군기동함대사령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해와 남해상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된 이후 이지스구축함 등 기동함대 전력이 참가하는 첫 전대급 협동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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