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경북 울진군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27일 오후 1시 16분께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헬기 12대 등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화재 현장에는 초속 3.2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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