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포시 재난문자]
경기 김포시 대곶면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3시 48분께 대곶면 송마리 136-3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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