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5' 개막을 맞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이 참가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MWC는 전 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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