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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다이어리] 비가 와도 책은 읽는다.


비가 와서 종묘시장 헌책방 주인은 책에 비닐을 덮었다.
손님은 계속 책을 찾았다.
비 조금 온다고 책 찾는 일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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