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흥시 재난문자]
경기 시흥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시흥시는 5일 "금일 오후 1시 59분께 은행동 333-2번지 공장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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