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10시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7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마을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됐다.
당국은 포탄이 떨어진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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