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시스 |
전시장 관계자가 이를 발견해 불을 소화기로 진화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유인물에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과 함께 야당을 비난하는 글들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경찰은 남성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사진=뉴시스 |
|
![]()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