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폭발로 50대 남성 2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또 다른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을 절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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