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지난해 재가 의료급여 비용을 2억9000여만 원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는 병원에서 퇴원한 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의료급여 관리사 4명이 배치됐으며, 이들은 의료적 처치 필요도가 낮은 장기 입원자를 대상으로 관리를 지원했다.
시는 다빈도 의료 이용자와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비합리적 의료 이용 습관 개선, 적정 이용 안내, 올바른 약물 복용법 교육, 의료급여 제도 안내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창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의료급여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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