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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충남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적합 모델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10일 오후 서부면 광리 소리 마을회관에서 군의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역단위 스마트팜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1단계 서부면 광리 663번지 일원에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8.23ha의 부지에 4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추진 중이다.


주민설명회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과 관련 향후 추진되는 공공형 스마트팜 복합단지에 대한 기본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키 위해 열렸다.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향후 건설될 스마트팜 복합 단지가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농업 발전을 위해 성공적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지역주민 우선 활용 방안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앞서 단지 조성에 필요한 토목, 건축, 기계 등 분야별, 파트별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집중 토의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 방안, 각종 기상재해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복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생 가능한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혁신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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