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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에 北 강력 반발…美 "완전 비핵화 전념"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정례적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을 하루 앞둔 9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RC-12X 가드레일 정찰기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RC-12X 가드레일 정찰기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은 한·미 군 당국이 이달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을 실시하자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여러 발을 발사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 미국은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미국과 한국 군부 깡패들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한·미 군 당국의 FS 연습이 진행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10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후 1시 50분께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몇 발을 포착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은 1월 1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며, 같은 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북한이 첫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북한이 복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그리고 지역의 다른 동맹·파트너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은 이런 행동을 규탄하며 더 이상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북한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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