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위원장은 그간 개인정보위의 개인정보 보호법 개선 사항과 인공지능(AI) 시대 프라이버시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 부위원장은 “AI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한미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양국의 소통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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