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오른쪽)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김광일 공동대표. 2025.03.14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토] 홈플러스, "정산 대금 3400억 지급…현금 1600억 보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오른쪽)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김광일 공동대표. 2025.03.14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