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사회뉴스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통일부 "北, 트럼프 개인에 대한 비난 자제... 유의하고 있는 듯" [TF사진관]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구 대변인은 FS 연합연습과 G7 외교장관 공동성명 등에 대해 담화문 수준으로의 반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발표적인 핵 개발의 이유를 외부의 탓으로 돌리며 핵 보유를 정당화하려고 억지 주장을 계속해 왔다"며 "이 같은 적반하장식 억지 주장은 북한의 새롭지 않은 상투적인 반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난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 개인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등 유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html>
�먮뵒��
HTML�몄쭛
誘몃━蹂닿린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