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군이 설립해 운영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교육 분야 공모에 잇따라 선정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4700만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3200만원)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사업(3000만원) 등이다.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유아(만 3~5세)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공예체험을 위한 교육 재료를 개발하고 전문 강사진과 함께 5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4월 중에 공개 채용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는“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서 재단의 역할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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